오늘 생일입니다. 빠른이란 명분(?)으로 열심히 서른을 회피기동하려고 들지만, 잘 되진 않네요ㅎㅎ
요새 답문을 보낼 상황이 아니어서... 여기서라도 생일 축하해준 친구, 지인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.
감사합니다. :)
추.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 모 님에게. 선물 고마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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